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Chocolate] 쵸콜렛 공장을 소개합니다. 발렌타인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만큼이나 연인들의 축제이지요. 뭔가 발렌타인데이 하면 누구에게나 설레는 그 무언가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쵸콜렛! 저는 달콤 쌉싸름한 쵸콜렛을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쵸콜렛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쵸콜렛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뉴욕에 있는 쵸콜렛 레스토랑 Max Brenner입니다. 레스토랑 내부 사진입니다. 정말 무슨 공장처럼 파이프도 흐르고 공장같은 느낌입니다.^^ 어릴 때 쵸콜렛 공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해봤었는데... '찰리의 쵸콜렛 공장'이라는 영화가 있듯이 말이예요.^^ 메뉴판도 책처럼 예뻐요~ 알록달록 colorful~!! 실내분위기는 아늑합니다. 어두운듯 하면서 노.. 더보기
[Concept Story] '반스(Vans)' 거칠고 도전적인 스케이트 보더들의 입소문, 반스(Vans) [Behind Story] 아침에 12개의 신발주문이 들어오면 오후에 12개를 생산해 판매하던 작은 신발가게는 이제 세계적인 스니커즈 브랜드가 되었다. 체크무늬 슬립-온(SLIP-ON), 옆 라인을 장식하는 반스 웨이브 올드스쿨(OLD SKOOL)등의 대표적인 반스 제품들은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사랑을 꾸준히 독차지하고 있다. 보스톤 출신의 스니커즈 사업가 폴 반 도런(Paul Van Doren)은 1966년 캘리포니아 남부 애너하임 이스트 브로드웨이 740번지에 첫 번째 반스 신발가게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압구정지역의 일부 편집매장을 통해 판매되었던 반스 제품들은 수입한계에 부딪혀 일부 소량판매에 그쳐 제품을 원하는 구.. 더보기
2012 02월 추천도서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2012년 02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10권 출처: http://www.kpec.or.kr/renew/web.asp?menuKMCD=KP0062 더보기
2012 January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인사를 하며 지내던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벌써 1월도 마지막 날에 와 있네요. 날짜도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문득 달력을 보고 다이어리의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시간의 무서운 속도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한 달 전, 12월 31일. 우리는 흑룡의 임진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고 있었고 많은 계획들과 다짐들을 세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그 계획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날이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한 번 다이어리를 펼쳐서 내가 써 두었던 목표와 다짐들을 보며 다시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반면 그 계획과 다짐들을 1월 한달 간 잘 지켜왔다면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어도 좋을 날 입니다. 1월 31일. 늘 그렇듯 마지막 날은 아쉬움보다 또 다가.. 더보기
[Book Review] '소셜리더가 되라.' ?? 책을 읽기 전, heyenjoy의 궁금증 ?? Q.SNS시대,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Book Information] 책 제목: "소셜리더가 되라" 출판사: 다음생각 지은이: 김대중 출간일: 2011년 2월 15일 2012년 가장 핵심적인 미디어의 역할을 SNS가 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람들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중 하나 정도는 즐기고 있을 정도로 SNS는 대중들의 삶에서 중요한 축이 되었다. SNS의 기능이 넘쳐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까지도 회사를 위한 계정을 운영하며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 특성이 각기 다르게 운영되는 SNS의 홍수시대 속에서 나는 더 기초로 돌아가 그 본질을 알고 싶었다. [Review] "소셜리더가 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