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베가넘버6 개봉기① 에 이어서,
오늘은 베가 넘버6 구성품 중 특이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스마트폰 구성품 다 거기서 거기라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ㅁ^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부분을 발견했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스마트폰 쓰다 보면 배터리
2개는 기본으로 들고 다녀야하죠~?
저도 외출 시에는 항상
배터리 케이스를 챙기는 편인데요,
베가 넘버 6를 개봉했을 때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이
바로 화이트 컬러의 둥글둥글한 배터리 케이스!!
어찌나 깔끔하고 예쁘건지요. 투박한 배터리케이스라기 보다 정말
화장품 파우치에 쏙 넣어도 귀엽게 어울릴 것 같은 모양이더라구요~
이렇게 충전 시에는 빨간
불이 ‘콕’ 하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밌는 부분이 있어요.
보통 배터리 케이스에 홈이
아예 있는 외관모습을 종종 보셨을 텐데요.
베가넘버6는 숨길 수 있어요~
무슨말이냐하면요~^^’
휴대폰 거치대 부분이 서랍처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할 수 있는거죠~
위에 보시면 노란 원안에 아무것도 안 보이시죠~?
그런데 아래 보시면 케이스 옆으로 조그마한 홈 서랍이 빠져 나온 것을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곧바로 베가 넘버6를 거치대 위에 올려보았지요~
자세 나오네요~잉!!!
넘식이는 워낙 사이즈가 있다보니 손에 들고 보기보다는 거치대에 세워두고 작업하는 게
훨씬 안정감 있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휴대폰으로 동영상 등을 볼 때 좋아요~
충전기 같은 경우는 더 이상의 혁신이나 기술개발이 필요없을 듯 하지만,
또 다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여 탄생된 아이예요~
USB 포트자체가 2군데 있어서 혹시 2개를 급속하게 충전할 때
아주 편리해요~
이래서 베가 제품이 단연 돋보이는 거겠죠~?^^
2시간이면 완충된다고 하니 배터리 고속충전으로 급하게 충전이 필요할 때 빠르게
된다는 것도 강점 중에 강점이라 잠시 충전기를 2포트로 꽂아만 두어도
알아서 초고속으로 충전시켜 준답니다~^^
제가 늘 겪는 문제,,,바로 꼬여서 엉킬대로 엉켜버린 이어폰이예요.
늘 사용하려고 꺼내보면
늘 꼬여서 먼저 풀어내느라 힘들었는데, 베가에서는 아예 꼬이지 않는 ‘칼국수
면’느낌의 이어폰을 함께 주고 있어요~
정말 써보니까 쉽게 꼬이지는 않더라구요!!
이어폰선은 칼국수 면발처럼 넓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얀색이라 화이트 칼국수를 요즘 격하게 아끼고 있는 저는
주변 친구들에게 마구 자랑을 늘어놓고 다니고 있어요~
신기 방기한 구성품 외에도
베가 넘버6의 기능에는 신기한 것들이 참 많아요~
앞으로는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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