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넘버6_리뷰_개봉기①

안녕하세요~ heyenjoy입니다.

지난 번 베가 넘버6 이병헌CF와 더불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version의 

CF 패러디도 보여드렸었죠~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바로가기 링크:“ 베가넘버6_그겨울바람이 분다ver.의 새로운시선”  )

 

그 후, 베가 넘버6를 제 손안에 get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넘버6를 요리조리 사용하며 느끼는 것들을 앞으로 며칠 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넘버6를 구매하려는 분 들이나 

혹, 실제 구입하지 않으시더라도 베가 넘버6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함께 넘버 6를 만나러 가시죠~!

 그 것이 알고 싶다!! 베가넘버6

베가 넘버 6를 마주하고 앉았네요!

 

팬택은 예전의 SKY 브랜드에 이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타이틀 브랜드로 VEGA 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있어요~

 

오픈합니다~

제 손에 들어온 넘식이는 화이트입니다~

(베가 넘버6의 친근한 닉네임이 바로 ‘배넘식’ ㅎㅎㅎ)

 

넘버6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제가 쓴 휴대폰들을 돌이켜보면 매번 블랙이었네요.

이제 화이트! 깔끔하고 시원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보호 필름 위에는 다섯 가지의 베가 넘버6 특장점이 쓰여 있네요!

전원을 켜니 “환영합니다~” 메시지로 저를 반겨주네요!

베가 넘버6 박스를 열어보면 위와 같은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휴대폰 구성품과 큰 차이는 없지만, 몇몇 특이한 베가 만의 제품을 볼 수 있어요~

팬택 제품의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는 초고속 충전과 2개의 동시충전이 가능한 2포트 충전기,

꼬이지 않는 칼국수 이어폰 같은 경우는 톡톡 튀는 제품인 것 같아요!  

배넘식 화이트에 옷을 입혀주었어요~~

베가 넘버6의 플립커버를 씌워 보았어요! 

배터리 커버와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커버를 씌웠는지도 모르게 참 얇아서 좋더라구요! 

 

플립커버 화이트도 예쁘죠~?

친구가 갖고 있어서 찍어봤어요! 

약간 펄감이 있는 화이트라 은은한 색깔의 깨끗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베가넘버6 플립커버는 화이트, 블랙, 핑크 이렇게 3가지가 있고, 

라츠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혹 탐나시는 분들은 어서 달려가시길~

 

블랙 배넘식은 화이트 플립커버를, 화이트넘식이에는 블랙 플립커버를 씌우는 것도 예쁠 듯~!!

전원 켜면 위와 같은 모양을 화면 위에 손으로 그려주면 바로 그 기능이 실행됩니다.

요즘 저는 외출 시에 바로 잠금화면에서 > 모양을 그려 뮤직플레이어를 틀어 음악을 들으며 나가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기능을 실행시키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쓰다가 안 쓰게 되면 불편할 것 같은 기능이랄까요?!

 

지금까지 베가 넘버6의 개봉기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요리조리 써가면서 더 많은 포스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