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브랜드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디앤루니스 스토리 “On-Off를 연결한 대형전문서점, 반디앤루니스” [Brand Story] 입구에 들어서기 전 개구쟁이 같은 노란색 인형이 고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서점 업계 최초로 캐릭터(‘반디’)를 만들어 내세운 반디앤루니스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가에서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88년 4월, 출판 및 유통회사 서울문고주식회사가 코엑스에 첫 매장을 내며 시작했다. 불과 12년 후 2000년에 코엑스 매장규모가 5배로 늘어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전통과 현대적 의미의 재해석 반디앤루니스라는 브랜드 네임이 탄생하는데 있어서 옛 고전의 스토리가 존재한다. 반딧불이와 눈에 비추어진 달빛으로 학업에 정진했다는 차윤과 손강의 이야기가 바탕이 된 ‘형설지공’이라는 고사성어가 그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반딧불이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