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Food] Cafe MaMas를 다녀오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heyenjoy 입니다 ^ㅁ^ 전 지금 행복해요~♥ 왜냐구요? 오랫동안 가고 싶었던 카페 마마스에 다녀왔거든요~ 그동안 지인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어서 진짜 가봐야겠다는 생각만~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지난 주말 마음 잡고 다녀왔어요!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는 것~! 오픈이 10시인데 전 11시에 도착했어요! 주말 아침인데도 벌써 식당 안은 이미 꽉 차고 웨이팅 리스트 4번째로 이름을 올려야 했죠. 날씨는 더운데 웨이팅을 하고, 속으로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야?’라면서 불평을 하고 있었던 찰나, 드디어 차례가 돌아왔어요~ 자리를 잡자 마자 번개같이 가서 주문을 했죠. 아, 마마스는 직접 가서 주문을 하고, 나이프와 포크, 물도 셀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