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Concept Story] 노란색을 선택한 손 안의 국민간식 '천하장사' [노란색을 선택한 손 안의 국민간식 천하장사] [Brand Story] 빨간 비닐 끈을 뜯어 노란색 껍질을 벗겨가며 소시지를 먹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보관이나 휴대가 어렵지 않고 어린 아이들이 먹을 때 잘 흘리거나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간편함은 엄마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으며 명태살, DHA등의 첨가로 영양가 또한 높다는 점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심심풀이 간식으로써도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1986년 처음 출시된 천하장사는 맛과 영양을 담은 건강한 ‘천하장사’ 컨셉을 꾸준히 지키면서 올해 25주년을 맞이해 대표 간식 소시지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빨간색은 가짜, 노란색 몸통이 진짜’ 햄과 소시지를 전문으로 하는 육가공품 종합회사 진주햄의 대표 간식 브랜드 천하장사는 90년대 들어서면.. 더보기 이전 1 다음